시칠리아 & 몰타

이미지 없음

유럽과 아프리아의 얼굴 시칠리아 여행기

시칠리아를 보지 않고 이탈리아를 말하지 말라 ! ( 괴테)
인천에서 로마 까지 12시간 15분 비행후, 로마에서 시칠리아의 수도 "팔레르모" 로 1시간 20분이면 날아간다. 

인천- 로마 -시칠리아 팔레르모 - 체팔루- 타오르미나 - 사보카 - 시라쿠사 -포짤로 -세인트 줄이안스 - 고조섬 - 엠디나 - 로마 
시칠이아는 이탈리아 남쪽 끝 제주도의 13배 크기의 큰섬이다.

시칠리아는 지중해 섬중 면적이 가장 크며, 이탈리아의 주 중 하나 입니다 .
문화유적과 아름다운 풍경이가득한 SICILY, ITALY 

수도인 팔레르모에서 1시간 거리의 "체팔루"는 시네마천국의 배뎡이된 기차역과 바닷가를 볼수 있다. 또한  영화 " 그랑블루"의 촬영지였던 타오르미나 는 아름다운 그리스 극장과 언덕에서 바라보는 풍격은 이루 말할수 없다 .

여러분들이 좋아하는 대부 영화의 촬영지  " 사보카" 에가보면  결혼식이 열였던 마당의 레스토랑을 볼수 있으며, 한적한 시골 마을을 거닐며 바람을 맞아 보자.

이것이 시칠리아 여행의 낭만을 늘낄수 있는 가장 아름다운 곳이다 .

시칠이아 남쪽 "포짤로" 항구에서 배를 타고 1시간 45분이면 지중해 해안의 절경과 아름다운 바다를 만날 수 있다.
7000년 역사를 가진 몰타의 수도 발레타 (세계문화유산) 을 관광해 보자.

여유로운 휴양지에서  나를 다시 돌아볼수 있는 시간이 될것이다 .

다시 로마로 돌아와 처음 로마 에 온  여행객은 아직 로마를 느낄수 없으며, 두번 로마를 방문하여 조금설레이고, 세번째는 로마와 사랑에 빠질것이다.

또한 포로로마노 언덕에서 로마를 느껴보자. 

로마는 언제나 새롭고 잊지못할 추억을 만들어 줄것을 확신한다.
자 이제 만나투어 김학주 여행 플레너와 함께 시 칠리아로 떠나 자유과 낭만을 만끽 하자 .